자비의 문

2015년 12월13일 해미성지 대희년 개문

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15년 12월 8일 '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'부터 2016년 11월 20일 '그리스도 왕 대축일' 까지를 「자비의 특별 희년」으로 선포하셨습니다.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12월 13일에 해미성지를 방문하시어 「자비의 문」 개문 행사를 하셨습니다.